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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도 카페 못지않은 커피 맛을 낼 수 있다고? 홈카페 입문자도 5분이면 배울 수 있는 첫 커피 추출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. 비싼 장비 없이도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입문 가이드를 확인하세요.
홈카페용품 첫 구매 가이드
홈카페 입문자라면 드리퍼, 서버, 필터, 그라인더 4가지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총 예산 5만원 정도면 기본 세트를 완성할 수 있고, 하리오 V60 드리퍼(1만 2천원), 커피 서버(8천원), 종이필터 100매(3천원), 핸드 그라인더(2만 5천원) 순서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




3분 완성 드립커피 추출방법
1단계: 준비과정 (30초)
필터를 드리퍼에 끼우고 뜨거운 물로 헹궈 종이 냄새를 제거합니다. 동시에 서버와 컵도 예열하여 추출 온도를 안정화시킵니다.
2단계: 원두 분쇄 및 투입 (1분)
원두 20g을 중간 굵기로 분쇄하여 드리퍼에 고르게 담습니다. 가운데를 살짝 움푹하게 만들어 물이 고르게 스며들도록 합니다.
3단계: 뜸들이기와 추출 (1분 30초)
92-96도 물 40ml로 30초간 뜸들인 후, 원형으로 천천히 부어 총 300ml까지 2분 30초 내에 추출을 완료합니다.
초보자도 성공하는 꿀팁 5가지
커피 맛이 쓰거나 시다면 물 온도와 분쇄도를 조절하세요. 너무 뜨거운 물(97도 이상)은 쓴맛을, 너무 차가운 물(90도 이하)은 신맛을 만듭니다. 원두 보관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며, 개봉 후 2주 내에 사용하면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물과 원두 비율은 1:15가 황금비율이니 꼭 기억하세요.





실패하지 않는 주의사항 체크
홈카페 입문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들을 미리 체크해서 첫 커피부터 성공하세요. 작은 실수 하나로 전체 맛이 망가질 수 있으니 다음 사항들을 꼭 확인하세요.
- 물 붓는 속도가 너무 빠르면 과다추출로 쓴맛 발생 - 천천히 원형으로 부으세요
- 원두 보관 시 공기 접촉 차단 필수 - 밀폐용기 사용하고 직사광선 피하세요
- 그라인더 청소 소홀하면 잡냄새 유발 - 사용 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으세요
- 필터 헹굼 생략하면 종이 맛 우러남 - 뜨거운 물로 반드시 헹궈주세요
- 추출 후 드리퍼 방치하면 쓴맛 계속 떨어짐 - 추출 완료 즉시 드리퍼 제거하세요
홈카페용품 예산별 구성표
예산에 따른 홈카페용품 구성을 미리 확인해보세요. 각 단계별로 필요한 용품과 예상 비용을 정리했으니 계획적인 구매가 가능합니다.
| 예산대 | 필수용품 구성 | 추천 브랜드 |
|---|---|---|
| 3만원대 | 플라스틱 드리퍼 + 핸드그라인더 | 칼리타 102 + 포렉스 |
| 5만원대 | 세라믹 드리퍼 + 서버 + 그라인더 | 하리오 V60 + 하리오 서버 |
| 10만원대 | 전자저울 + 온도계 + 고급 그라인더 | 하리오 드립스케일 + 커맨단테 |
| 20만원 이상 | 전자동 그라인더 + 프리미엄 드리퍼 | 바라자 엔코 + 오리가미 드리퍼 |




